브랜드소개

노가리슈퍼 이야기

저희 노가리슈퍼는 아이디어가 자본을 이긴다는 믿음으로 브랜드를 창업했습니다.
옛날 점방의 편안한 분위기와 부담 없는 가격대로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랬습니다.
치열한 창업시장 속에서 투자대비 매출 증대의 창업을 고민하는 점주의 입장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과도한 투자비를 지양하고 운영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위험부담을 최소화 한 결과물입니다.

노가리슈퍼 경쟁력

매장컨셉의 차별화

1. 싸다.
병맥주 큰놈 “2,800원” 노가리큰놈 “1,500원”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게문턱을 낮추었습니다.

2. 맛있다.
각각의 건어물별 특성을 살린 완성도 높은 맛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

3. 분위기 좋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맥주한잔 하는 “가게맥주”에서 착안하여 과자 및 아이스크림 진열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로부터 편안함을 갖게 하는 분위기 조성.

업무의 단순화
1. 굽는다. - 건어물
2. 끓인다. - 간단한 요리 레시피
3. 판다. - 과자,아이스크림 등

메뉴의 차별화
건어물 + 병맥주 “건맥”이라는 새로운 트랜드 선도